[아트월 꾸미기] 대리석 아트월 무타공 셀프 인테리어

마루,데코타일,도배,장판 - 스톤앤우드

요즘 아파트들 보면 거실에 벽이 대리석이나

메지 없이 마감된 타일로 마감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아트월로 마감된 벽에다가 시계나 사진 

같은 거 걸어두려고 하면은 고리 같은 걸

벽에다가 달아야 하는데 고리를 달라면 여기서 

이제 구멍을 뚫어야 하잖아요 근데 이런 

아트월이 구멍을 뚫기가 좀 난감합니다.

특히 전세나 월세의 경우는 불가능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이 아트월에다가 구멍을 안 뚫고
설치할 수 있는 시계나 액자걸이용 고리, TV에

연결하는 셋톱박스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브라켓 두 가지 제품을 한번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아트월 고리

아트월 무타공 고리

시계랑 액자 걸 때 쓰는 고리부터 한번

살펴볼게요 고리는 사진과 같이 뭐 크게 특별한
점은 없고요. 설치하는 방식은 아트월에 홈 있죠.

홈에다가 그냥 끼워 주시면 됩니다.

홈 사이에 고정이 되는 방식입니다. 

아트월 무타공 액자걸이

다음에 여기에 시계나 액자 같은 거 걸어주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구멍 안 뚫고 되게 간단하게

사진이나 액자를 걸어줄 수가 있습니다.

 

만약 줄눈이 시공이 되어 있다면 칼로 긁어 

낸 뒤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아트월 브라켓

셋톱박스와 같이 걸어두기 힘든 제품은

아트월 고리하고 똑같이 아트월 사이에 끼워

넣어서 고정할 수 있는 브라켓이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브라켓을 고정하고 케이블 타이

등을 이용하여 셋톱박스를 정리를 하면

텔레비전장 위에 뭔가 답답하게 널브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이렇게 정리를 해서 쓰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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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아트월에다가 무 타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진 액자용 고리하고 셋톱박스 

브라켓이 두 가지를 한번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려 봤는데요.

 

위에서 소개해 드린 제품 외에도 아트월이나

몰딩을 이용한 많은 제품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검색창에 아트월 고리나 아트월 브라켓으로

검색하시거나 무타공 액자걸이, 무타공 고리로

검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